성경험담

나의 이야기 - 5부 1인용전기장판

최명욱 0 966 2017.08.13 00:34

나의 이야기 [누나로부터] 5


큰 누나와의 관계는 내게 있어 매우 특별하고도 비밀스러운 것이었다. 가족이었기에 누나와는 아주 자연스럽게 다닐 수 있었다. 연인처럼 다툴 일도 없었고, 밤늦은 시간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다 귀가해도 아무런 의심도 받지 않았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내가 대학에 들어갈 무렵 방을 따로 써야 했다는 것이었다. 작은 누나가 유학을 가면서 방 하나가 비게 되었고, 어머니도 내게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방을 따로 써야 한다며 작은 누나의 방으로 옮기게 했다. 처음에는 혼자 잔다는 것이 너무 힘겨운 일이었다. 항상 누나의 향기를 맡으며 잠들었던 행복감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 무척이나 슬픈 일이었다. 하지만, 누나의 배려로 인해 나는 다시 행복해 질 수 있었다. 누나는 모두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면 어김없이 내방으로 와주었다. 나를 위해 누나는 그렇게 해주었다. 내가 잠들 때까지 누나는 나에게 모든 것을 허락해주었다.
누나와 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밖에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가 대학생이었을 때 큰누나는 이미 직장인이었다. 겨우 스무살의 나이에 스물일곱의 누나와 함께 다녔던 것이 이상해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누나의 외모가 워낙에 앳되고 청순했기 때문에 나이차가 많아 보이지는 않았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누나는 내게 많은 부분을 의지했다. 나이를 먹으면서 기댈 남자가 필요했을 것 같았다. 누나는 그 대상을 나로 하고 있었다.
누나는 회사에서의 일들, 그리고 혼자 느끼는 것들, 모든 생각들을 내게 이야기 하곤 했었다. 마치 애인에게 하듯이 그랬다.
누나는 내 여자라고 생각했었다. 나도 누나의 남자라고 생각했었다.
우린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남매간의 사랑을 뛰어넘고 있었던 것은 분명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난 누나와 키스를 해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삽입 역시도 하지 않았다. 누나의 바램이었다. 누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남매간의 키스나 삽입은 안 된다고 했다.
나 역시도 그것을 지켜주고 있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다.
누나는 입으로 나의 성욕을 풀어주었다. 그 부드럽고 황홀한 누나의 혀와 입술로 나의 성난 자지를 애무하던 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행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를 핥을 수 있다는 것 역시 내겐 감당키 힘든 흥분임에 분명했었다.

그러나 그렇게 금기시 되던 둘만의 약속은 결국 깨지고 말았다.
스물 하나 되던 해에 영장이 나왔다. 누나와 헤어지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누나도 힘들어했었다. 그만큼 누나도 내게 많은 것을 의지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나이를 먹도록 남자한번 사귀지 않고 나만을 위했던 누나였기에 그 슬픔은 분명 컸을 것이다.

입대 일주일 전이었다. 누나는 어머니에게 입대 전에 여행을 시켜주겠다고 허락을 받고는 나를 바닷가로 데려가 주었다. 물론 회사에 휴가를 냈었다.
누나는 자신의 차에 나를 태우고 속초를 향해 달려갔다. 가는 동안 나는 누나의 치마를 걷어내고 다리 사이로 손을 넣고 있었다. 짙은 썬팅을 했었기 때문에 밖에서 볼 수는 없었다.
중간 휴게소에서 누나는 나에게 운전을 하라며 차를 맡겼다. 그리고 조수석에 앉았다.
누나는 그때 앞쪽에 단추가 달린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차를 달리는 동안 누나는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그리고 앞섬을 모두 헤쳤다. 나를 위해..
그 속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마도 휴게소 화장실에서 모두 벗은 모양이었다.
누나는 의자를 뒤로 재끼고 다리를 벌려주었다. 오토였기 때문에 나의 오른손은 자유로웠다. 나는 손을 뻗어 벌려진 누나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었다. 누나의 보지를 만지며 운전을 했다. 누나의 보지는 내게 그렇게 해주기 위해 생각했던 순간부터 젖기 시작했었던 것 같았다. 내가 만졌을 때는 이미 보지가 흥건히 젖어있었다.
남자를 모르고 살아온 누나. 그러나 친동생인 나에게 익숙해진 누나. 누나는 나로 인해 나의 손길로부터 쉽게 젖어드는 여자로 완전하게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한참 애무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가운데 손가락을 누나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찔러 넣었다. 누나는 당황스러워하며 나의 손을 제지하려 했지만 빼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누나와의 약속을 어긴 셈이었다. 누나는 통증을 느끼는지 아프다고 말하며 빼라고 했다. 나는 한참 후에 손가락을 빼냈다. 밝은 대낮에 고속도로를 달리며 벌이던 그 행각은 나를 미치도록 만들었다.
나는 갓길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 차에서 내려 주변을 살폈다. 갓길 바깥쪽으로 작은 동산이 있었고 그 반대편으로 경사진 공간이 있었다.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이었다.
나는 트렁크에서 은색 돗자리를 꺼낸 뒤 누나를 차에서 끌어내렸다. 누나는 갑작스러운 나의 행동에 당황했는지 약간 겁을 먹고 있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풀어헤쳐진 원피스 앞섬을 부여잡고 나에게 끌려왔다.
나는 그 작은 동산 뒤쪽에 은색 돗자리를 깔고 누나를 그곳에 눕게 했다. 처음 누나는 거부를 했다.

“여기서 할려고?”
“응”
“미쳤어? 누가 오면 어쩔려구 그래?”
“고속도로야. 일부러 누가 차를 세우고 오겠어?”
“안돼. 가서 하자. 방 잡으면 거기서 하자. 응?”

하지만 나는 거부하는 누나를 거의 강제로 눕히고 말았다. 누나는 평소의 내 모습과 다른 모습에 놀란 듯 했다. 그때 나는 아마도 군 입대라는 것에 쫓겨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 남은 시간동안 누나와 많은 것을 만들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다.
누나를 눕힌 나는 누나의 원피스를 완전히 벗겨내고 옆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곧 바로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묻었다. 나의 강렬한 혀 놀림으로 인해 누나는 금새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들었다. 나는 우선 혀끝으로 누나의 음순을 가르며 속살을 자극했다. 몇 번인가 그렇게 핥아 올리다가 크리토리스에 머물러서 집중적으로 누나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햇살의 눈부심으로 눈도 뜨지 못한 채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경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혀와 입술로 그런 누나를 계속 자극해댔다.

“하아.. 아아.. 그.. 그만.. 너무 강해.. 욱아.. 욱아.. 안돼..”

나는 그런 누나의 몸부림을 모른 채 하며 계속적인 자극을 하다가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가 질구를 찾았다. 혀끝으로 살며시 자극을 하다가 힘을 주며 질구 속으로 넣었다. 그러자 약간 자극적이고 강한 쇠 맛이 느껴졌다. 그동안 단 한번도 혀를 넣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나 역시도 흥분이 극도에 이르고 있었다. 누나는 혀가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다리에 힘을 주기도 하고 나의 머리카락을 강하게 움켜쥐기도 했었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다.
결국 누나는 나의 행위를 만류하는 것을 포기했다. 나의 혀가 점점 깊이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렇게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자 누나는 처음 느끼는 자극에 힘겨워했다.

“으으응.. 으응..”

누나는 긴 신음을 연달아 내뱉으며 나의 머리를 스다듬어 주었다.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차들의 엔진소리를 들으며 자연 속에서 느끼던 그 쾌감은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최고의 스릴을 안겨주고 있었다. 한참이나 그렇게 혀를 삽입하여 누나를 자극하던 나는 다시 크리토리스로 혀를 옮겨갔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누나가 허리를 들며 다리에 힘을 주었다.

“아윽.. 안돼.. ”

하지만 누나는 조금 전처럼 그것을 거부하지는 않고 있었다. 혀를 통한 자극으로 이미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의 손가락을 누나의 보지 속 깊이 미끄러져 들어가더니 세 번째 마디까지 보지 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손가락으로부터 전해지는 보지속의 느낌은 형언할 수 없는 무한한 자극을 내 몸 곳곳으로 전달하고 있었다. 운전에 신경을 쓰느라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차에서의 그 느낌보다는 훨씬 더 정확하고 자극적인 느낌이었다.
나는 그 손가락을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나는 쓰라리다며 통증을 호소했지만 나는 손가락을 빼내지는 않았다. 나는 그대로 손가락을 좌우로 천천히 돌려보기도 하고 아주 느린 피스톤 운동을 하기도 하면서 누나의 보지가 나의 손가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다.
한참동안 그렇게 애무하다가 누나의 얼굴을 보고 물었다.

“지금도 아파?”
“조금..”
“많이 젖었어. 누나.”
“챙피해. 보지마.”
“챙피하긴.. 누나 보지 본 게 하루 이틀이야?”
“그런말 하지마.”
“알았어.”

잠시 후 나의 손가락은 점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누나의 젖가슴도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누나의 질구에서는 점점 많은 애액들이 흘러나와 강한 햇빛을 받고 반짝거리고 있었다. 다리를 한껏 벌린 채 나의 손가락을 받아들이고 있는 누나의 모습, 흥건하게 젖어 질퍽거리던 누나의 보지는 그때껏 본 누나의 모습 중에 가장 음탕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때 나는 팔이 아플 정도로 손가락을 움직였었다. 누나는 거의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그 새로운 흥분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충분히 자극했다는 생각에 손가락을 빼내자 손가락을 따라 보지 속에 고여 있던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내렸다. 그것은 항문 줄기를 타고 내려 은색 돗자리위에 흥건히 고이고 있었다.
나는 젖은 나의 손가락을 누나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흠뻑 젖은 손가락으로 누나의 입술이 촉촉이 젖어들도록 그곳에 발라주었다. 누나는 혀를 내밀어 자신의 애액을 맛보더니 미간을 찌푸렸다. 나는 손가락으로 누나의 입술을 파고들었다. 누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누나는 내 손을 적시고 있던 자신의 애액을 모두 핥아먹기 시작했다.

누나가 충분히 핥았다고 생각이 들자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나를 내려다보았다. 누나는 보지에 통증을 느끼는 듯 했다. 몸을 일으켜 앉으며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아파?”
“응. 쓰라려.”
“처음 해서 그런가?”
“그런가봐.”
“어떡하지? 차에서 물 좀 가지고 올까? 씻어볼래?”
“응.”
“기다려.”

나는 재빨리 차로 가서 생수병 하나를 들고 왔다. 누나는 소변을 보는듯한 자세로 쪼그리고 앉았다. 누나가 손 하나를 물을 받을 수 있게 오므려 내밀었다. 하지만 나는 누나의 보지를 내가 씻겨주고픈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해줄게. 누나.”
“미쳤어. 싫어. 내가 할래.”
“챙피해?”
“응.”
“그래도 내가 하고 싶어.”

누나는 내가 계속해서 졸라대자 하는 수 없이 허락을 해주었다. 나는 누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한손을 오므려 그 위에 물을 따랐다. 그리고 그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씻어 주었다. 누나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내 양어깨에 손을 받치고 쪼그려 앉아 부끄럽게 고개를 돌리고 있는 누나의 모습이 또 다른 흥분을 안겨주었다.
친동생에게 보지를 맡기고 씻겨지는 누나의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다 닦은 후에 어깨에 걸치고 있던 타올로 물기를 닦아주었다.

“이제 좀 괜찮아?”
“응. 고마워.”
“고맙긴. 세상에 하나뿐인 큰누난데 아프면 안되잖아.”

그러자 누나는 웃으면서 쑥스럽게 나를 흘겨보았다. 나는 누나에게 원피스를 주워주고는 돗자리를 걷었다. 그리고 누나를 부축하여 차로 향했다.
속초로 가는 동안 누나는 나를 위해 원피스 앞섬을 계속 풀어헤치고 있었다. 속초로 향하던 그날의 기억은 지금도 매우 자극적인 기억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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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인데 재미 있나 모르겠네요.
읽으시는 분들 리플 많이 달아주시길...
아무래도 작가들에겐 많은 리플과 추천이 글쓰는데 힘이 됩니다.

그럼 즐독하시길~
**야설은 야설일 뿐 혼돈에 빠져들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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