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강간야설

To Obey - 7부 rsi하향돌파

허정희 0 932 2017.08.12 01:31

이 글은 과격한 SM PLAY가 전체적으로 깔려 있으므로, 이런 글에 관심이 없으시거나, 혐오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읽지말고 바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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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7 : Cindy"s First Lessons (신디의 첫 교시 수업)

신디는 서서히 정신이 돌아왔다.

그녀는 누군가가 섬뜩한 비명을 내지르며 문으로 뛰어가는 소리를 듣고, 그 쪽을 향해 뒤로 고개를 돌렸던 것 까지는 어렴풋이 기억이 났다. 누군가가 어떤 물건으로 그녀의 뒤통수를 후려친게 분명했다. 신디는 그 이후의 일들은 모든것이 캄캄할 뿐이였다.

신디는 욱신거리는 뒤통수를 만져보기 위해 손을 머리로 들어올리려고 노력하면서 힘들게 눈을 떴다. 그 순간 신디는 자기가 마치 오래된 중세풍의 감옥처럼 생긴 곳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게다가 그녀를 더욱 놀라게 만든것은, 자신이 철로된 수술대처럼 생긴 테이블위에 알몸으로 팔 다리를 활짝 벌린 자세로 묶여서 누워있다는 사실이였다.

그녀는 온 힘을 다해서 고개를 쳐들고는 방안에 다른 사람이 또 있는지 보려고 고개를 두리번거렸다. 그러나 그 방안엔 아무도 없었다.

"이런, 제기랄!" 그녀는 꽉 깨문 이빨 사이로 말을 씹듯이 내뱉었다. 이제부터 그녀가 할 수 있는것이라고는 그저 가만이 누워서 누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것 뿐이였다.

약 20분 뒤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신디는 그것이 누군인지 보려고 고개를 쑥 내밀었다. 문을 열고 나타난 사람은, 그녀가 아니길 바랬던 보기스씨와 그 무섭게 생긴 포터였다. 게다가 그들 뒤로 멜리사도 따라서 들어오고 있었는데, 그녀도 신디처럼 알몸이였다. 그런데 멜리사는 고개를 숙인채로 시선을 아래로 고정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학교의 "집행자"를 감히 바라볼 수 없었기 때문이였다.

"도대체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거죠?" 신디는 마치 대드는듯한 말투로 교장에게 쏘아부쳤다.

교장은 포터에게 고개를 돌리고 고개를 한번 끄덕거려서 어떤 지시를 내렸다. 그러자 그 포터는 신디가 미처 어떤 하소연이나 애원의 말 같은것도 할 틈을 주지않고, 8센티의 음경재갈로 그녀의 입을 막아버렸다. 그녀는 포터가 뒤통수쪽에서 고정띠를 너무 단단히 채우는 바람에 얼굴을 찡그리고 말았다.

"좋아, 신디 윈슬로우양. 이제 좀 잠시동안이라도 내 말을 들을 준비가 된것 같군. 그럼 이제부터 윈슬로우양도 여기서 생활을 하게 됐으므로, 이젠 우리 학교의 규율과 교칙에 대해서 알 때가 되었다고 난 생각해. 그렇다고 미리 너무 겁을 먹을 필요는 없어. 우리 학교의 교칙과 규율은 의외로 아주 단순해. 그 첫번째는 윈슬로우양은 우리 선생님들이 지시하는건 무엇이든지 잘 따라야 한다는거야. 너는 선생님들의 지시를 바로바로 따라야 하며, 어떤 소란이나 문제도 일으키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야. 만약!.. 이 단순한 규율을 조금이라도 어기는 일이 생긴다면, 넌 그 잘못에 대한 댓가를 분명히 받게 될거야. 사실 앞으로 여기서 지내다보면, 아마 하나하나 몸으로 체득하게 될테니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어."

신디는 머리를 거칠게 흔들며 재갈을 물고 있는 입으로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보기스씨는 그런 신디의 행동을 무시하며 말을 계속했다.

"넌 아주 총명한 소녀니까, 특별히 시범 같은게 필요치는 않다는건 나도 알고있어. 하지만 지금 현 시점으로 말하자면, 난 널 완전히 믿지는 않고 있지. 그러므로 여기 포터 존이 비록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우리가 너처럼 어린 소녀들을 뒷바라지 하려고 얼마나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니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거야. 존, 준비됐나?"

포터는 방 한쪽 구석의 어두컴컴한 곳으로 갔다가 손에 구승편(아홉 가닥의 채찍)을 들고 돌아왔다. 그는 식초가 가득 담긴 통에 채찍을 담궈놓고 잠시 기다렸다. 그런 다음 존이 다시 그 구승편을 꺼내들자, 구승편에서 식초가 뚝뚝 떨어지며 식초 냄새가 온 방안에 진동을 했다.

"몇대로 할까요?"

"지금은 10대만 해, 존. 그녀에겐 겨우 첫째날인데, 첫째날부터 너무 심하게 다룰 수는 없잔아, 그렇지?"

존이 무언으로 대답을 대신하고는, 채찍으로 신디를 때리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배, 사타구니, 가슴 할것없이 신디의 몸 여기저기에 길고 빨간 채찍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신디는 재갈이 물려있는 입으로 날카로운 비명을 내지르며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고 있었다. 게다가 그녀는 사지가 꽁꽁 묶여있느대도 불구하고, 마치 물 밖으로 튀어나온 싱싱한 생선처럼 온몸을 퍼덕거리고 있었다. 10대를 다 때리고나자, 포터는 채찍을 다시 식초통에 담궈놓았다.

보기스는 신디에게로 몸을 숙이고서 말을 꺼냈다. "자, 우리 귀여운 아가씨. 이제 그만하면 충분했을거야. 이제 학교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해서 니가 잘 알거라고 내가 믿어도 되겠지? 굿!"

언제 들어왔는지, 간호사와 의사가 인기척도 없이 멜리사 옆에 나타났다. 신디는 그들이 방에 들어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아! 닥터 에버리, 그리고 럭스 간호사." 교장은 다시 신디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걱정하지 마, 귀여운 아가씨. 그들은 니가 우리학교 교육을 아무 문제없이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너의 몸을 튼튼하고 적합한 상태로 만들어 주려는것 뿐이니까 말이야. 게다가 니가 어떤 나쁜 병이라도 없는지 검사도 해주려는거야. 닥터, 그럼 오후 동안은 당신이 그녀를 맡도록 해요." 교장은 멜리사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멜리사, 우린 니 언니의 호르몬 요법이 어떻게 돼가는지 가볼까?"

멜리사는 머리를 끄덕였다. "예 선생님." 그리고는 조용히 교장을 따라나갔다.

신디는 일생동안 한번도 이렇게 수치심을 느껴본 적은 없었다. 의사는 갖가지 기구들로 그녀의 온 몸을 세밀하게 조사하고 있었고, 그 신체검사는 거의 1시간 가까이나 진행이 되고 있었다. 그녀의 음부를 검사하던 의사가 갑자기 좀 놀란 표정으로 간호사를 바라보며, 보기스씨에게 연락을 하라고 간호사에게 말했다.

몇분 후 교장이 방에 다시 나타났다. "닥터, 무슨 문제라도 있어요?"

"그녀는 숫처녀입니다, 보기스씨."

교장은 신디 곁으로 다가가서, 젖은 이마에 헝클어져 붙어있는 그녀의 앞머리를 손으로 부드럽게 빗질을 해서 쓸어 올려주었다. "오, 이런~ 이거 정말 놀라운 소식인걸. 귀여운 아가씨, 난 니 아빠에게 바로 연락을 해서 이 사실을 말씀드려야겠어. 그래서 우리가 너의 처녀성을 깨뜨리길 원하시는지 아닌지를 여쭤봐야만 하니까 말이야. 그리고 만약 우리가 너의 순결을 빼앗는걸 니 아빠가 원하시지 않는다면, 난 니 아빠에게 학교로 오시라고 해서, 우리가 너의 교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니 아빠보고 니 순결을 가지라고 설득을 하게 될지도 몰라."

신디는 입술을 깨물며 교장을 노려보기만 했다. 그녀는 이것이 모두 꿈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꿈이라면 어서 빨리 깨게 해달라고 마음 속으로 빌었다.

교장은 고개를 끄덕여서 의사와 간호사에게 신호를 보내고는 그 방에서 나가버렸다. 그러자 의사와 간호사도 교장을 따라 바로 방에서 나가버렸다. 신디는 다시 홀로 그 방에 남겨졌다. 그래서 신디는 자기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바로 그 순간, 어두운 구석 쪽에 유령처럼 서 있는 멜리사를 발견했다. 그래서 신디는 애원하는듯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멜리사가 조용히 그녀에게 다가왔다.

"미안해, 난 할 수 없어. 그들이 아까 너에게 했던 채찍질은 단지 맛보기에 지나지 않았어. 만약 내가 학교의 규칙을 깬다면, 난 죽도록 매질을 당할거야. 그러니 그들에게 맞서려고 하지말고, 그들의 지시를 고분고분 따르도록 해. 내가 널 도울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이것이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충고야."

그녀는 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몇분 후 다시 문이 열였다. 이번엔 포터, 존이였다. 그는 신디에게 다가와 테이블에서 그녀를 풀어주었다. 그러자 신디는 일어나 앉아서 아픈 손목과 발목을 주물렀다. 그 사이 존은 주머니에서 개목걸이를 꺼내서 신디의 목에 채운 다음, 가죽줄을 그 개목걸이에 매달고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신디는 허겁지겁 테이블에서 내려와, 절룩거리며 그를 따라갔다. 그녀의 입에는 여전히 음경재갈이 물려 있었다. 방을 나가며 존은 멜리사에게 따라오라는 손짓을 했으므로, 멜리사도 그들을 따라 방에서 나왔다.

존은 그녀들을 각자의 방으로 데려다 준 다음 교장실로 향했다. 노크를 한 후 안으로 들어가보니, 보기스씨는 지난해의 재무 서류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일은 어떠세요, 선생님?" 존은 궁금한듯 말을 꺼냈다.

"아주 좋아, 존. 우린 좀 더 많은 방을 만들기 위해서 학교를 확장해야 할것 같아. 또한 자네 아이디어대로 학생들을 위한 steam room도 갖출 생각이야."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참! 앤드류스씨는 마음에 드는 임시노예를 찾았나요?"

"그래 찾았어. 앤드류스씨는 아주 마음에 들어했으니까, 아마 2주일동안 엔드류스씨 부부는 제니를 많이 이뻐해줄거야."

"그녀는 훌륭한 노예죠. 저도 그녀가 그들을 기쁘게 해줄거라고 확신해요. 그럼 전 이만 샤론 앤드류에게 가봐야겠어요. 전 4시간 전에 그녀에게 관장약을 투여한 채로 거꾸로 매달아 두고 나왔거든요. 아마 지금 그녀는 대단히 괴로울 거예요."

"아, 그래, 샤론! 난 그녀가 곧바로 호르몬 요법을 받고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저도 그럴 줄 알았어요. 그런데 닥터가 말하길, 샤론은 호르몬 요법을 다시하는 첫번째 케이스이기 때문에, 먼저 검사부터 해야한다고 했어요. 선생님도 아시다시피 닥터는 자기 일에 아주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잔아요."

존이 방을 나가자, 보기스씨는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학생들한테 헌신적이고도 세밀한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을 보게되는건 아주 흐믓한 일이였다.

한편 데이브와 앤은 방금 집으로 돌아왔다. 데이브는 임시노예를 학교에서 제공해주어서 아주 흥분해 있었다. 사실 제니는 헥크무어가 이룩한 4년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녀는 학교에서 제공한 노예들 중에서 단연 최고였다.

그녀의 부모는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그 사고에서 유일한 생존자가 제니였다. 제니는 가까운 친척이 아무도 없었으므로, 그 당시에 헥크무어 학교가 당국과 의논을 했었다. 그리고 당국은 제니 부모의 재산을 전부 학교에 넘겨주면서, 제니를 학교에서 책임지도록 처리를 해버렸었다.

앤은 제니가 거처할 곳으로 그녀를 안내해 주었다. 한편 데이브는 폴을 만나려고 폴의 집으로 갔다. 폴은 석간 신문을 보며 풀장에서 여유롭게 쉬고있었다.

"안녕, 폴!"

"아! 데이브. 잘 갔다 왔어? 애들은 어때?"

"아무 문제도 없었어. 단지 신디가 실수를 할뻔 했지만, 포터가 제빨리 막았지."

"그렇다면 다행이군. 그건 그렇고, 난 지금 머리가 좀 복잡해. 왜냐하면 좀 전에 학교에서 전화가 왔거든. 보기스 교장선생님 말씀이, 신디가 아직 숫처녀래요! 난 정말 깜짝 놀랐어. 난 신디가 적어도 축구팀 정도의 남자애들과 쎅스를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아무튼, 난 그녀의 처녀성엔 손대지 말라고 보기스씨한테 말했어. 그래서 다음 주에 하루 시간을 내서 학교에 갈 생각이야. 거기 찾아가기가 어렵나?"

데이브는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아니. 꽤 찾기 쉬워."

"그럼 됐어. 그런데 보기스씨 말이, 내가 거기 갈 때까지 그녀를 속된 말로 발정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놓겠다고 하면서, 무슨 "MC 연고"인가 뭔가 하는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군."

데이브가 좀 황당하다는듯한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오, 맙소사! 불쌍한 신디. MC는 생리통을 의미하는 말이야. 그러니까 MC연고를 사용하면, 그녀가 정상적인 월경주기에 겪게되는 생리와 생리통처럼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되지. 하지만 그건 하루 24시간 내내 그 증상이 유지가 돼. 사실 그건 주로 소녀들의 자위를 막기위한 것이지만, 의도하지 않게 처녀성을 잃는 일로부터 그녀들을 지켜주기 위해서도 사용을 하곤 해."

"좋아, 그렇다면 됐어. 그럼, 다음주에 넌 뭐 다른 일이 있어? 만약 니가 시간이 있다면 같이 갔으면 해서 말이야."

"미안해, 친구. 난 학교에서 빌려준 임시노예와 계획이 좀 있어. 나 대신에 딸이 넷이나 있는 로드니한테 한번 얘기해보면 어때? 난 용기가 없어서 그렇게 물어보진 못하겠지만 말이야, 내 생각에 그는 딸이 넷이나 있으니까 널 도와줄 수 있을꺼야. 게다가 그의 아들도 관심있어 할게 틀림없어. 더구나 그의 마누라는 임신중인 여자들처럼 게으르고 느려터지기만 하잔아."

"넌 그렇게 생각해? 그래, 난 그렇게 할지도 몰라."

데이브가 집으로 돌아가면서 말했다. "그건 그렇고 우리 집사람이 새로 온 임시노예의 조련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내가 가서 임시노예를 교육시키고 길들여야 하니까, 나중에 봐."

"나중에 봐, 데이브."

폴은 그의 친구 로드니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를 궁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는 풀장에서 나와 로드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누구세요?" 폴은 그 목소리가 로드니의 아내인걸 알았다.

"안녕하세요, 폴 윈슬로우예요. 로드니를 좀 바꿔주실 수 있어요?"

"왜요? 무슨 일로 그러세요?" 그녀는 대답도 하지않고 되물었다.

폴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데이브의 말이 맞았다. 로드니의 아내는 임신한 여자처럼 게을러 터진 곰탱이가 분명했다.

"그가 뒷뜰의 정원을 가꾸는걸 도와달라고 했었거든요."

"아, 그래요. 잠시만요."

폴은 로드니의 아내가 큰 목소리로 로드니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수화기를 통해서 들을 수가 있었다. 잠시 후 로드니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통해 들려왔다.

"누구세요?"

"로드니, 찻길 위쪽에 사는 폴이야. 급히 물어볼 말이 있어서 그러는데 말이야, 내가 묻는 말에 혹시 관심이 있으면 그냥 예스라고 대답을 해줘. 새로운 스타일의 삶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

"그래." 로드니는 영문도 모르고 조금은 확신이 없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좋았어. 그럼 일반적인 생활과는 좀 다르기는 하지만, 좀 더 나은 가정생활은?"

"정말로 확실하게 예스야.."

폴은 그의 목소리가 아까보다 힘이 들어가 있다는걸 놓치지 않았다. 그래도 폴은 좀 긴장이 되어서 호흡을 한번 가다듬었다. 이것은 묻기 곤란한 질문이였다.

"언제나, 어디서나 마음대로 섹스를 할 수 있는건?"

로드니는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잠시동안 망설였다.

"내가 어디에다가 싸인을 하면 돼?"

그제서야 폴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미소를 지었다.

"친구, 싸인 같은건 필요없어. 하지만 우린 비밀스런 대화를 좀 나눠야겠어. 30분 후에 널 데리러 갈께. 아! 매트도 함께.."

"그럼 매트와 함께 기다리고 있을께." 그리고 그들은 전화를 끊었다.

폴은 전화를 내려놓고는, 만족스런 미소와 함께 허공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제스처를 했다.

한편 데이브는 창문 너머로 폴의 그런 모습을 내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엑설런트! 아주 좋았어!" 그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되뇌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앤이 회초리로 제니의 젖가슴을 때리고 있는동안, 그녀의 항문에 페니스를 삽입한 채로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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